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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20:49:32)




 

 



 


밥통에 밥이 많이 남아서.. 일단 밥을 퍼서 양푼에 담고
김치를 가위로 잘게 자르고..밥돌이와 밥순이 한 봉지를 넣었답니다.






소금도 약간 넣고,, 깨소금도 조금 더 갈아 넣어.. 조물조물 무쳤지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밥을 둥글넙적하게 폈어요.
뒤지게로 가장자리는 깔끔하게 모아주고요~~
중약불에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웠답니다.






그리곤... 확~ 뒤집었어요.
지름이 넓으면.. 밥에 끈기가 없어 찢어지기 쉽상~
그래서 전 접시에 살살 옮겨 담아..
넓은 접시를 위에 엎어 동시에 확~ 뒤집고..
그리고 나서 그 접시 위에 있는 밥전을.. 후라이팬에 살살 밀어넣었더니..
깔끔하게.. 뒤집어졌네욤. ^^






그 위에 계란을 세 개 깨트려 올려주었답니다...






노른자를 터트려서.. 계란이 밥 위에 골고루 퍼지게 해줍니다..
체다치즈 한 장을 잘게 썰어 솔솔 뿌리고 파래가루도 뿌리고, 소금도 약간 뿌려주고~
뚜껑을 닫아 약한 불에서 익히면 계란이 다 익어갈 거에요.
혹시나 계란이 잘 안익었다면.. 접시에 옮겨담아 전자렌지에서 2~3분 정도 돌려주면
안익은 계란이 모두 다 익을 겁니다.






파래가루를 솔솔 뿌려주고~~ 토마토케찹도 가늘게 짜주었답니다.






그리곤.. 부채꼴모양으로 썰어냈지요.
위에는 달걀~ 아래는 밥전... 일명~ 달걀 밥피자에요~~ ^^






순두부 만들어놓은게 있어서 데워 스프용 컵에 담고..
달걀 밥피자랑 김치.. 그리고 딸기를 한 접시에 담아보았어요.






밥하기 싫은 날~
이런저런 반찬 만들지 마시공...
간단하게 달걀 밥피자로 한 끼 준비하면 간단하고 좋겠지요?






요렇게 포크로 조금씩 떼어서 먹으면 되지요.






김치밥과 계란의 합체라고나 할까....^^






그럭저럭 한 끼 잘 떼웠슴돠~
밥이라서 두 조각만 먹어도 끽~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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