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1
번호 제목 조회 등록일
Notice 조종무씨 "뉴욕에 뿌리내린 한국인들" 책 발간 파일 [1] 18384 2015-08-02
121 재외선거 신고. 신청부터 투표방법까지! 파일
3556 2021-12-25
안녕하세요? 2022년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도 재외선거, 신고신청 ( Site : OVA.NEC.GO.KR ) 을 하면 재외투표를 통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위에 포스터를 참조하셔서 얼마남지 않은 대통령 선...
120 뉴욕주 오미크론 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 파일
2288 2021-11-29
방역 물자·병원 수용력·의료진 부족 막기 위한 조치 요양원 등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의무화 방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가능성에 대해 뉴욕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7일 캐시 호컬 주지사는 올겨울 신종 오...
119 Free 인터넷 Y-Zone 파일
14107 2021-10-05
https://www.canva.com/design/DAEnSCAcFGw/86RCSKNjthoXWpG5RYWbzQ/view?website#2:1-router-with-free-connection-to-the-internet-tech-support
118 COVID-19 장례 지원 파일
5918 2021-09-01
https://www.fema.gov/ko/disaster/coronavirus/economic/funeral-assistance
117 9월부터 한국 무비자 방문 사전허가 필수 파일
4448 2021-08-26
▶ 전자여행허가제 9월1일부터 본격 시행, 비자 없는 한인 시민권자 등 외국인 대상 ▶ 온라인으로 미리 안 받으면 항공편 못타 내달부터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 시민권자 등 외국인은 사전에 전자여행허가(K-ETA)를 받아야 한국행 항공기를 탈 수 있다. 한국 정...
116 2021 Leadership Forum for Young Korean Americans. 파일
6847 2021-08-21
미 동북부 한인회 연합회 주최, 주 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후원한 2021 차세대 리더쉽 포럼이 17개 지역 한인회에서 참석하여 성황리에 거행되었습니다. 저의 웨체스터 한인회도 제이스김 부회장과 유기호 사무총장, 김보현 재무부회장님 그리고 학생 네명과 ...
115 뉴욕주 서류미비자 실업수당 신청 시작 파일
3251 2021-08-14
노동국, 1일부터 ‘제외된 노동자 기금’ 신청 접수 근로 증명 등급 따라 최대 1만5600불 수령 가능 KCS·민권센터 등 한인 단체, 신청 대행 서비스 뉴욕주 노동국(DOL)이 서류미비자 실업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DOL은 1일 웹사이트(dol.ny.gov/EWF)를 통해 주...
114 뉴욕한인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참석 파일
5052 2021-07-22
뉴욕한인회기금모금골프대회가라클랜드스프링필드에있는한인소유뉴욕컨트리클럽골프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습니다. 저희 웨체스터 한인회도 타지역 한인회와 같이 한섬을 만들어서 참석하였습니다. 고맙게도 비 일기예보도 있었지만, 화...
113 한국 자가격리 면제 시행 파일
3774 2021-07-01
격리면제서 4부 출력·지참해야 5일부터 ‘영사민원24’ 직접 입력 한국에 있는 직계가족 방문 시 자가격리 면제 조치가 오늘(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사전에 격리면제서를 발급받고 오늘 뉴욕 JFK공항에서 출국하는 한인들의 경우 격리 없이 배우자·부모·자녀 등 가...
112 월 50불 인터넷 지원금 12일 접수 시작…소득 연방빈곤선 135% 이하 파일
3289 2021-05-06
매달 50달러의 인터넷 이용료를 지원하는 연방정부 프로그램이 다음 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연방통신위원회(FCC)는 32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긴급 브로드밴드 혜택(EBB)’ 프로그램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통과된 9000억 달러 규...
111 "레스토랑 재부양 기금 프로그램 접수" 파일
24595 2021-04-29
레스토랑 재부양 기금 프로그램 접수가 곧 시작됩니다! 오는 금요일 (4월 30일) 오전 9시 부터 SBA 포털에 사전 등록해 계정를 만드세요. 기금 프로그램 접수 5월 3일 낮 12시 시작 내달 3일 (월요일) 부터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식당들을 지원하는 레스토랑 활성...
110 미국 시민권자, 9월부터 한국입국시 ( 전자 여행권 허가 ) 필요하다. 파일
16773 2021-04-25
* 미시민권자, 9월부터 한국입국시 '전자여행허가' 필요하다 * "한국 5월부터 ETA 시범 실시, 9월부터 ETA 있어야 발권가능. “ETA 발급시 한국 입국 심사는 매우 빨라져 편리하다” "미국 시민권자는 오는 9월부터 한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전자여행허가(E...
109 재외국민 가족관계신고 접수 파일
4945 2021-04-15
* 소중한 가족관계정보 * 외국에서도 안심하고 신고하세요. 출생신고 혼인신고 이혼신고 사망신고 신고접수 - 재외공관 방문접수
108 교량·터널 통행료 오른다 파일
5213 2021-04-05
MTA 산하 7개 교량·2개 터널 수익 확대 위해 11일부터 인상 오는 11일부터 뉴욕시의 교량과 터널 통행료가 오른다.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오는 11일부터 퀸즈 미드타운 터널·베라자노-내로우즈브리지 등 7개 교량과 2개 터널의 통행료를 인상한다. 이에 ...
107 '코로나 사망자' 장례비용 지원한다…FEMA 최대 7000불까지 파일
3690 2021-03-26
연방정부가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비를 지원한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를 치른 가족에게 최대 7000달러의 비용을 지원하는 ‘코로나19 장례 보조프로그램’을 4월부터 시행한다. 이는 지난 11일 시행된 미국구제법(ARP)에 포함된 코러나바이러...
106 웨체스터 지역 증오범죄 신고방법 파일
4789 2021-03-21
105 아시안 인종 혐오법죄 웨체스터 화잇트플렌에서도 발생 파일
3668 2021-03-13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시기를 보내는 아시안들에게 아시안 협오 법죄가 기승을 부리고있습니다. 그래도 웨체스터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어떤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것을 이번 사건을 통해서보았습니다. 아무쪼록 혼자는 외출을 자제하시고, 혹시...
104 하버드 대학교 교수 마크 램지어교수의 역사 왜곡 논문 철회 촉구및 규탄
10335 2021-02-17
미동북부 70만 한인을 대표하는 한인회들이 모여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규탄집회를 가졌습니다. 동영상 보기 :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120531 https://m.youtube.com/watch?fbclid=IwAR0NvZohe9ifHHFGBRhMk5fdXe55kQuANMF27xUmt2WpS...
103 웨체스터 정치인들에게 마스크 전달 파일
4871 2020-06-22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의 주선으로 웨체스터와 브롱스 정치인들에게 한국산 마스크 5200장을 장원삼 뉴욕 총영사와 웨체스터 한인들과 함께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곳에 참석한 Eliot Engel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참석하여 한인 사회에 감사함을 ...
102 2020년도 최규혁 하사 기념재단 장학생 선발 파일
11531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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