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1
THE GERMAN ARTISTS ARE AT IT AGAIN
Here are 7 pictures of European trucks whose trailers are decorated to look like the sides are missing and the products they are hauling are painted on the sides and back.여기 보이는 7개 유롭 추럭들은 트레일러가 마치 옆구리가 떨어져 나간 것 같거나 추럭이 나르는 상품들이 옆구리와 뒷측에 있는 듯이 장식되어 있다.
The first one is of a bottle of beer and looks so real, like it is coming out the side of the
trailer.
첯째 것은 맥주병의 그림인데 너무나 실물같이 보여 그것이 트레일러 옆으로 삐져 나온 듯이 보인다.
The second is of canvas tote bag. 두째번 것은 칸바스로 된 여성용 대형 가방이다.
The third is of Pepsi cases and they are all stacked on the ceiling, and the bottom of
the trailer is empty.
세째번 것은 펩시상자들인데 천장에다 붙여 놓아 아래쪽이 비어 있는 듯하다.
The fourth is of another truck with the windshield facing the back and there has been
a driver painted in the driver's seat looking back over his shoulder to appear like he is
driving backwards.
네째번 것은 추럭의 방풍유리창이 뒷쪽을 향해 있고 거기에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아
어깨넘어 뒤로 바라보면서 뒤로 후진(빽크)하고 있는 듯이 그려져 있다.
(Now this one is just plain scary, even when the German reads 'On the wrong way?')
(이 것은 그러자니 {추럭옆에 써 있는} 독일어가 ' 틀린 방향입니다'라고 경고 하고 있다 해도 좀 겁나게 한다.)
The fifth one is of an aquarium with fish swimming in it.
다섯번째 것은 그안에 물고기들이 헤염치고 있는 수족관의 그림이다.
The sixth one is of a bookshelf with books lined up in it and a post-it-note with an advertisement on it, probably for the company that sells the books.
여섯번째 것은 책들이 꼿여 있는 책장과 아마도 그 책들을 파는 회사를 선전하는 광고쪽지들이 <붙여 있는 광고판의 그림이다.
The last one is for Pringles-Hot & Spicy. The 'inside' of the trailer has the appearance of having been through a fire.
마지막 것은 프링글리회사의 "뜨겁고 향긋해"라는 상품의 선전을 위한 것인데 트레일러 안이 불났던 것같이 보인다.
Chinese Proverb: 중국 속담에
'When someone shares something of value with you, and you benefit from it, you have
a moral obligation to share it with others.' 그 누군가가 자네에게 중요한 것을 나눠 주어서 자네가 그 혜택을 받었다면 자네에겐 그 것을 남들과 나누어 가질 의무가 있다.' 라는 말이 있다.
Someone sent me these in an email and I thought you might like to see them too.
그 누가 내게 이메일로 이것을 보내 왔는데 해서 나는 자네 또한 이것들을 보기 원할 지도 모르겠다 from krb
The first one is of a bottle of beer and looks so real, like it is coming out the side of the
trailer.
첯째 것은 맥주병의 그림인데 너무나 실물같이 보여 그것이 트레일러 옆으로 삐져 나온 듯이 보인다.
The second is of canvas tote bag. 두째번 것은 칸바스로 된 여성용 대형 가방이다.
The third is of Pepsi cases and they are all stacked on the ceiling, and the bottom of
the trailer is empty.
세째번 것은 펩시상자들인데 천장에다 붙여 놓아 아래쪽이 비어 있는 듯하다.
The fourth is of another truck with the windshield facing the back and there has been
a driver painted in the driver's seat looking back over his shoulder to appear like he is
driving backwards.
네째번 것은 추럭의 방풍유리창이 뒷쪽을 향해 있고 거기에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아
어깨넘어 뒤로 바라보면서 뒤로 후진(빽크)하고 있는 듯이 그려져 있다.
(Now this one is just plain scary, even when the German reads 'On the wrong way?')
(이 것은 그러자니 {추럭옆에 써 있는} 독일어가 ' 틀린 방향입니다'라고 경고 하고 있다 해도 좀 겁나게 한다.)
The fifth one is of an aquarium with fish swimming in it.
다섯번째 것은 그안에 물고기들이 헤염치고 있는 수족관의 그림이다.
The sixth one is of a bookshelf with books lined up in it and a post-it-note with an advertisement on it, probably for the company that sells the books.
여섯번째 것은 책들이 꼿여 있는 책장과 아마도 그 책들을 파는 회사를 선전하는 광고쪽지들이 <붙여 있는 광고판의 그림이다.
The last one is for Pringles-Hot & Spicy. The 'inside' of the trailer has the appearance of having been through a fire.
마지막 것은 프링글리회사의 "뜨겁고 향긋해"라는 상품의 선전을 위한 것인데 트레일러 안이 불났던 것같이 보인다.
Chinese Proverb: 중국 속담에
'When someone shares something of value with you, and you benefit from it, you have
a moral obligation to share it with others.' 그 누군가가 자네에게 중요한 것을 나눠 주어서 자네가 그 혜택을 받었다면 자네에겐 그 것을 남들과 나누어 가질 의무가 있다.' 라는 말이 있다.
Someone sent me these in an email and I thought you might like to see them too.
그 누가 내게 이메일로 이것을 보내 왔는데 해서 나는 자네 또한 이것들을 보기 원할 지도 모르겠다 from k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