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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19:51:22)
뉴욕 총영사관으로 부터 의료용 마스크를 기증받았습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상인들 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한 웨체스터 교회 협의회에 참석하여 목사님들 에게도 마스크를 나누어드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웨체스터 초대 최상수회장님께서 함께 참석하여, 최규혁하사 기념재단에서 매년 진행하고있는 장학사업을 설명하시고, 교협 목사님들의 섬기는 교회에 홍보해주셔서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 할 수있기를 부탁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의 위협속에 교민 여러분들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아무쪼록 한분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주어진 삶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잘 견딜 수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