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된 채진선 이라고 합니다.

감사의 글이 늦어졌네요. 그래도 감사의 말은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느즈막히 올립니다.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 계기로 더 열심히 하란 말로 알고 더 열심히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