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OCA 주최 아시안 어메리칸 헤리테지 페스티발에 한인 동산 장로 교회 하람패를 초청해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올해는 오후 5시30분에 순서가 배정되어서,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떠난 상태에서 공연을 했기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여성들로 구성된 하람패의 박력있는 리듬과 조화있는 액션으로 많은 박수와 공연 섭외까지 받았다. 매년 느끼는것이지만
한인 관객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것이다. 토요일 행사라서 그렇겠지만, 한인 1.5세들이나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라도 참석해서 한인들의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이 필요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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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로 구성된 하람패의 박력있는 리듬과 조화있는 액션으로 많은 박수와 공연 섭외까지 받았다. 매년 느끼는것이지만
한인 관객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것이다. 토요일 행사라서 그렇겠지만, 한인 1.5세들이나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라도 참석해서 한인들의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이 필요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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