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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16:03:16)

28일, 웨체스터 한인회 임원들 5명이 뉴욕 총영사관의 천안함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했다. 분향소에 조문한 후, 부 총영사 주낙영 씨를 만나 웨체스터 한인회를 소개하며 담화를 나눴다.


왼쪽부터 박윤모 수석 부회장, 백도구 이사장, 조동인 회장, 유기호 사무총장, 연주영 교육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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